유통 위축, AI 쇼핑 에이전트, 쿠팡 리스크까지
들어가며|요즘 왜 “버는 셀러”와 “접는 셀러”가 갈릴까
2026년 1월 중순, 이커머스 관련 뉴스들의 공통된 메시지는 하나다.
“시장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.”
중요한 점은
이 변화가 특정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
모든 온라인셀러의 환경을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것이다.
① 전반적 유통 위축, 그런데 백화점만 다르다?
1분기 소매유통업 전망은 전반적으로 위축이다.
소비 심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고, 온라인·오프라인 모두 쉽지 않다.
그런데 한 곳만 분위기가 다르다.
백화점이다.
이는 셀러에게 중요한 힌트를 준다.
- 가격만 싼 상품은 더 안 팔린다
- “싸다”보다 “가치·경험·신뢰”가 중요해진다
- 소비는 줄었지만 선별 소비는 강해지고 있다
온라인에서도 이제는
무조건 저가 전략은 위험해지고 있다.
② 네이버 본업 둔화, 쿠팡 반사익은 ‘일시적’
올해부터 네이버의 본업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.
반면 쿠팡의 반사익은 “반짝 효과”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.
이 뉴스가 말하는 핵심은 이것이다.
어느 플랫폼도 영원한 승자는 없다.
셀러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
- 특정 플랫폼 성장에 올인하는 전략은 위험
- 노출 구조는 언제든 바뀔 수 있음
플랫폼 의존도 관리가 셀러 생존 전략이 된다.

③ 네이버, ‘쇼핑 에이전트’ 분기 내 출시
네이버는
구매를 제외한 쇼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쇼핑 에이전트를 준비 중이다.
이 변화는 매우 중요하다.
-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지 않는다
- AI가 상품을 비교·선별한다
- 셀러는 AI에게 선택받아야 노출된다
앞으로 셀러에게 중요한 것은
감성 문구보다 다음이다.
- 상품명 구조
- 옵션·스펙의 명확성
- 가격 대비 효용 설명
이제 “사람이 보기 좋은 상품”보다
“AI가 이해하기 쉬운 상품”이 유리하다.
④ 웹세상을 대신 움직이는 AI 에이전트의 등장
AI 에이전트 ‘웹셰퍼드’는
복잡한 웹 작업을 사용자를 대신해 수행한다.
이 말은 곧
소비자의 쇼핑 행동이 더 줄어든다는 뜻이다.
- 비교 안 한다
- 여러 페이지 안 본다
- AI가 대신 결정한다
셀러에게 선택지는 명확하다.
“선택지를 넓히는 셀러”가 아니라
“선택받는 셀러”가 되어야 한다.
⑤ 쿠팡 조사방해·은폐 의혹… 금감원 검사 착수
쿠팡을 둘러싼 규제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.
조사방해·데이터 은폐 의혹에 대해 금융감독원 검사가 시작됐다.
이 뉴스의 핵심은
쿠팡의 옳고 그름이 아니다.
셀러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이다.
- 플랫폼 리스크는 언제든 현실이 된다
- 정책·수수료·노출 구조는 외부 요인에 흔들린다
한 플랫폼에만 매출을 의존하는 구조는
위험 자산이 된다.
⑥ 이 커머스판 ‘핀셋 멤버십’ 확산
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는
모두에게 같은 혜택이 아닌
**맞춤형 멤버십(핀셋 멤버십)**이 빠르게 늘고 있다.
이 변화는 셀러에게 이렇게 해석된다.
- 신규 고객 확보보다
- 기존 고객 유지가 더 중요해진다
리뷰, 재구매, 묶음 구성, 브랜드화가
단순 노출보다 강해지는 이유다.
마무리|오늘 뉴스에서 셀러가 반드시 얻어야 할 정리
✔ 소비는 줄지만, 선택은 더 까다로워진다
✔ AI가 상품을 고르는 시대가 온다
✔ 플랫폼 성장에 기대는 전략은 위험하다
✔ 단골과 구조를 가진 셀러가 살아남는다
결국 버는 셀러는
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
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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